조정은 수상에서 인간의 신체 움직임을 경기정과 노에 전달하여
경조를 펼치는 수상스포츠를 의미합니다.
조정은 수상에서 경기정과 노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환경오염이 없는
경기시설과 경기장비를 이용하는 친환경적인 스포츠이며
기계 위에서나 수조에서 조정의 동작을 하는 것도 조정으로 간주합니다.
최근 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의 활성으로 많은 관심을 갖는
운동종목입니다.
단체종목의 경우 협동심과 팀웍이 중요한 운동종목으로 체력과 더불어
인성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종목입니다.
조정은 수상 레이스 형태로 거행되는 경기로서
출발부터 경기정의 강한 추진력 즉, 최대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등이 요구되며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로크 동작 형태에 따라 고도로 발달된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이 수반됩니다.
더 캣취
준비동작
더 드라이브 레그스 엠페시스
노를 당기는 초기동작
더 드라이브 바디 스윙 엠페시스
노를 당기는 동작
더 휘니시
노를 당기는 마무리 동작
더 리커버리
반복을 위한 준비 동작
수상에서 훈련할 수 없는 겨울철과 초보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기본 자세 습득 및 체력 증진을 위한 훈련 등으로 사용되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가상의 공간을 설정해 실내 조정 경기용으로 사용합니다.
고정식 자세 지지 의자를 부착해 장애인 용으로 사용합니다.
더 캣취
준비동작
더 드라이브
당기는 동작
휘니시
마무리 동작
더 리커버리
재준비 동작
더 캣취
준비동작
더 드라이브
당기는 동작
휘니시
마무리 동작
더 리커버리
재준비 동작
모든 선수는 스타트 폰튼에서 각자의 레인에 경기정을 정렬시킨 후
심판의 지시에 따라 어텐션 로우라는 신호와 함께 출발합니다.
총 1000M레이스로 펼쳐지며 경기중 자신의 레인을 벗어나도 다른 팀의 경기 운영에
방해를 주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결승선 통과시 에어혼 보좌 소리로 알려지며 예선전과 패자 부활전을 통해
결승에는 6팀이 진출하며 최종순위를 겨룬다.
경기기록의 경우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록이 아닌 도착 순위로 결정하게 된다.
안전을 위해 품목에 따라 폰툰과 자세 지지의자를 설치해
배위 뒤집힘을 방지하고 경기에 참여한다.
싱글 스컬 종목은 항시 폰툰을 설치해야 하며
2인승 이상의 종목은 팀에서 설치 유무를 정할 수 있다.
콕스
훨스
더블
스퀄스
싱글
스퀄스
정렬된 에르고메터에 지정된 자리에 앉고 핸들을 잡고 대기한다.
수상과 마찬가지로 어텐션 준비 로우 출발이라는 신호와 함께 출발한다.
총 1000M 레이스로 진행되며 가상의 공간인 화면을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기록 경기이며 시뮬레이션 경기로 진행된다.
초보자와 중급자를 위한 에르고미터 훈련 프로그램은
조정의 기초 동작 숙련 뿐 아니라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유산소성 지구력, 근지구력 향상 훈련프로그램으로 훈련 가능하며
엘리트 선수들의 회복, 재활 훈련프로그램으로도 적합합니다.
원칙적으로 1시간 이상의 강도높은 에르고미터 훈련은 기기의 기계적인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항력, 즉, 신체 길항근에 부과된 과다한 부하는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르고미터 훈련 전후에는 능동적인 체조 및 스트레칭 운동이 필수적으로 병행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