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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본인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한 알맞은 스텝법과 볼을 사용해야 한다.
주의사항
- 볼링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의 경우는 스스로의 스텝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 알아야 하므로 전문가(경력 5년 이상의 실력자)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 장애인의 경우는 본인의 몸상태를 잘 파악하여 알맞은 스텝법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처음부터 무리하게 스텝을 따라하려하지 말고, 걸어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스텝을 익혀야 한다.
- 장애인은 본인 몸 상태에 따라서 볼의 무게를 다르게 해야 한다. 보통 처음 8파운드부터 시작하여 1년에 1파운드씩 늘리는 것이 좋다.
- 볼링을 처음 접했을 때는 1개월~3개월은 하우스 볼로 무게별 테스트 등을 농한 후 마이볼을 가지는 것이 좋다.
- 장애인들이 볼링을 할때는 볼을 멀리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파울라인 이후 최대한 멀리 던질 수 있는 공을 사용하여야 파워가 실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