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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어드레스란?

어드레스 동작

  • ㆍ볼을 치기 위한 준비동작.
  • ㆍ골프를 치기 전, 가장 편하고 안정된 자세를 만드는 것.

어드레스 자세

스탠딩

정확성을 위하여 클럽의 타구면은 볼을 보내는 방향과 수직이 되도록한다. 양 발 및 어깨선은 볼을 보내는 방향과 나란히 위치한다.

스탠딩 어드레스 자세 (1Hand의 경우)

  •   [1Hand의 경우]
  • ㆍ무게중심은 목발 또는 보조기구 쪽에 6:4의 비율로 둔다.

스탠딩 어드레스 자세 (2Hand의 경우)

  •   [2Hand의 경우]
  • ㆍ어깨폭 넓이의 발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선다.
  • ㆍ직각으로 서서 상체를 20도 가량 앞으로 숙여주면서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뒤로 뺀다.
    단, 등과 엉덩이는 최대한 반듯하게 한다.
  • ㆍ무릎은 무게중심을 잡기 쉽도록 약간 구부려준다.
  • ㆍ왼손으로 클럽을 손에 쥐면 왼손은 왼쪽 허벅지에서 주먹 한 두개의 간격으로 떨어져 있으며 여기에 오른손을 살짝 얹어주면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가 손 하나 내려 잡은 만큼 약간 왼쪽 보다 내려간다. 이 상태에서 온 몸을 10도만 우향우하면 왼쪽 어깨가 약간 닫혀지게 된다.
  •   [2Hand의 경우] : 주의사항
  • ㆍ등축이 구부정해지면 안된다.
  • ㆍ무릎을 너무 굽혀 있으면 안된다.
  • ㆍ어깨가 힘이 들어가 올라가 있으면 안된다.
  • ㆍ왼팔과 클럽이 일직선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휠체어

[스탠스] 주의 : 휠체어의 경우 왼팔은 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며 장애부위 또는 유형에 따라 사진의 위치와 다를 수 있다

휠체어 어드레스 자세(볼과 휠체어가 수직을 이루는 경우)

  • ㆍ볼과 휠체어가 수직을 이루는 경우
    - 정확성은 늘어나지만 파워가 줄어든다. 장타보다는 가까운 거리를 치는 경우에 많이 쓴다.

휠체어 어드레스 자세(볼과 휠체어가 수평을 이루는 경우)

  • ㆍ볼과 휠체어가 수평을 이루는 경우
    - 파워는 늘어나지만 정확성은 떨어진다.
     주의 : 임팩트 후에 자세가 불안정하게 된다.

휠체어 어드레스 자세(볼과 휠체어 방향을 45도정도 비스듬하게 되는 경우)

  • ㆍ볼과 휠체어 방향을 45도정도 비스듬하게 되는 경우(권장자세)
    - 개인차 및 상황에 따라 적절히 각도는 달라질 수 있다. 파워와 정확성을 고려하여 각도를 조절한다.

휠체어 어드레스 자세 앞모습

  • ㆍ상체
  •    상체는 공을 치기 가장 편안한 상태로 둔다. 단, 상체는 너무 구부리거나 숙이지 않고 반듯한 자세를 유지한다.
  • ㆍ팔
  •    팔은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과 팔의 방향은 최대한 수직으로 한다. 클럽을 쥐지 않은 손은 안전을 위하여 휠체어 바퀴를 잡는다.
  • ㆍ시선
  •    시선은 클럽 쥔 팔을 따라서 치고자 하는 볼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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