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스키
설명
장애인 수상스키의 기원은 국제 수상스키연맹이 1986년 노르웨이의 공식 장애인 수상스키위원회를 설립하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2년에 대한체육회 정식가맹단체를 승인을 받고 1994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아시아 처음으로 우승을 한다. 그 후로 계속해서 대회 3연패와 2연패 두 번을 하면서 아시아권 맹주로 굴림하고 있으며, 1986년부터 국내에도 전국대회를 계속 치뤄오면서 현재 회장배전국남녀선수권 18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이 17회, 그리고 전국남녀학생종별이 16회째 역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수상스키는 현재까지 접연 확대를 위해 장애인협회가 주도해오고 있고, 경기인구의 절대부족으로 인하여 대한스키연맹협회에는 장애인 수상스키가 발전하는데 보조를 맞춰오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장은 보통 정지해있는 내수면 즉, 흐르는 수면보다 움직임이 적은 수면으로 호수면이나 저수지 및 강수면에서 행해진다. 경기장의 규격은 보통 국제수상스키연맹의 토너먼트수상스키 경기규칙을 변형하여 장애인들에게 맞게 시설하도록 되어 있다. 경기 종목은 슬라롬, 트릭, 점프로 나뉘며 슬라롬은 전체코스 길이가 259m로 정상인의 규격과 다를것이 없으나 장애부문에 따라 너비가 약간 차이가 있다. 트릭 종목은 입구와 출구를 알리는 부위가 쌍으로 15m간격을 두고 반대방향으로 설치되고 쌍이 있는 입출구 부위를 사이로 약175m정도의 연기수면을 두어 선수들이 연기할 수 있도록 시설한다. 장애인들이 주로 사용하게 되는 싯 스키는 비교적 넓은 보드 위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프레임이 붙어 있으며, 발을 놓는 부분에는 일반스키와 같이 바인딩이 붙어 있다. 더블 스키는 한쌍의 스키로 이루어져 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슬라롬 스키를 처음 배우는 과정에 기초단계나 레크레이션으로써,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스키이다. 그 외에 슬라롬 스키, 트릭, 니 보드, 웨이크 보드가 있다. 복장은 주로 수영복, 다이빙슈트 등을 사용한다. 수상에서 실시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구명조끼는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구명조끼를 입을 때에는 몸에 꼭 맞게 입어야 하는데 헐렁하게 입을 경우 물에 빠질 때의 충격으로 조끼가 벗겨지거나 몸은 가라앉고 조끼만 물에 떠 목을 조르는 것과 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수상스키용 장갑은 손과 로프 끝에 달려있는 손잡이간의 마찰을 증배시켜 주어 로프를 잡고 있을 때 안전성을 제공해주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날카로운 물체로부터 부상을 방지해준다. 싯스키는 두팔을 이용해서 싯스키 의자 상단을 붙잡으시고 두 팔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부싯스키 의자에다 집어 넣습니다. 천천히 집어 넣으신 다음에 상체를 세워줍니다. 상체를 세워서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고, 두팔을 한스키 앞에 있는 고무밴드에 집어 넣습니다. 두팔을 이용해서 천천히 집어 넣어주시고요.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고, 두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신 상태가 물위에서 질주하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출발을 질주하는 자세이고, 출발할때에는 이 자세에서 그래도 45도 뒤로 약간 누워주시면 출발하는 자세가 나옵니다. 상체를 뒤로 45도 누운 상태에서 두 팔을 앞으로 편 상태가 물속에서 출발했을 시에 상체를 앞으로 뺏기면 넘어지게 되죠. 이때 낙세의 원인이 되며 그래서 항상 물속에 들어가실 때에는 출발요령이 상체를 뺏기지 않은 상태에서 손잡이를 잡으신 다음에 물속에서 물위로 부상하는 과정에서는 엉덩이를 앞으로 약간 밀어주다시피 쭈욱 밀어 줄때에는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갔을 때 약 3m정도 질주하다보면은 물위로 올라왔을 때 전과 동으로 상체를 그대로 세워줍니다. 세워줬을 때가 질주하는 자세이죠. 자, 싯스키를 삼등분 합니다. 상단이 발을 끼우는 것이고, 중단은 엉덩이를 깔고 앉는 의자이고요. 하단은 엉덩이를 깔고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눕는 자세입니다. 스키어가 스키를 타기전에 스키를 물에 놓고 물속에서 스키를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스키어들이 물속에서 스키를 올바르게신기 위하여 자신의 힘을 너무 사용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너무 피곤하게 되어 출발할 때 꼭 필요한 조정력을 잃게된다. 바인드는 물에 들어가기전에 적절한 크기로 조절을 해놓는다. 항상 바인드는 물에 적신 상태에서 신도록 한다. 스키어는 수면에서 양팔을 이용하여 노젓기를 한다. 이 때 스키어의 체중은 스키의 중심선상 위에 있어야 한다. 케이지의 밑면에 있는 스키의 날을 잡고 스키를 몸 중심선상 아래로 민다. 가속. 주먹을 가볍게 쥐고 엄지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한다. 감속. 주먹을 가볍게 쥐고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 오케이.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동그라미를 만든다. 선회. 검지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펴고 머리위에서 원을 그린다. 정지 손바닥을 바르게 펴고 목부분에 갖다댄다. 빠르게. 머리를 아래위로 끄덕인다. 느리게 머리를 옆으로 흔든다. 회전 및 도크로 돌아가기. 요구된 선의 방향으로 머리를 돌린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신호는 호각신호로 신호를 보낸다. 두 명의 스키어를 끌 수 있는 보트로 트레이닝 붐대가 사용될 경우 5.5m 스키용보트에 최소 100마력이상의 스키보트가 필요하다. 대략 3m 길이로 스테인레스 금속이나 알루미늄제 바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들에게 효과적이다. 22m 표준 로프나 18.25m 팔로프식 경기용 슬라롬 스키로프가 사용가능하다. 초보자들에게는 긴 브이핸들이 최고로 양호하며 더블핸들보다 싱글핸들을 더 선호한다. 로프 양 끝에는 드라이버와 스키어의 편의를 위해 부유물을 달아주기도 한다. 지상훈련과 물속에서의 중심잡기가 숙달이 되었다면 출발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초보자일 경우 대부분 처음부터 로프를 잡고 출발하기는 어렵다. 쉽게 부상의 느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인로프가 아닌 로프에서의 흔들림을 덜어주는 보트 옆에 부착된 붐을 이용하여 지상에서 연습한 그 느낌을 살게 하면서 부상연습을 한다. 이때 고정된 붐의 자신의 팔 힘으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붐 스키는 부상의 요령을 좀 더 지도자가 가까이에서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기 위한 한 방법이다. 이 연습을 하므로써, 스키어의 흔한 실수를 덜어주어 많은 힘을 소모하지 않고 스키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붐을 이용하여 부상하는 요령을 익혔다면 이제는 실제로 예인로프롤 이용하여 스키를 타보자. 방법은 전과 동일하나 로프에서의 흔들림과 출발자세에 준비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붐을 이용해서 스키를 탈 때에 고정된 붐에 의존하지 않았다면 비로소 이제 스키를 배운 것이다. 싯스키의 출발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할 수 있다. 첫째, 데크의 가장자리에서 스키를 착용하고 로프를 잡은 상태에서 물로 미끄러지며 출발하는 방법이며, 둘째로 스키를 물속에서 착용을 하고 양손으로 물을 저어 중심을 잡으며 45도 정도에 경사를 두고 스키의 코 부분이 물위로 나오게 한 후에 출발을 하는 방법이다. 출발을 하여 부상이 되면 끌려깔 때 까지가 가장 중요하며 이 때 중심을 잃어 실패하는 경황이 많다. 그 순간을 너무 중심을 잃었다고 빨리 포기하고 로프를 놓는다면 점점 성공률은 떨어질 것이며, 약간 균형이 잃는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도 회복하려고 노력을 하면 부상이 된 다음에 자세를 바르게하고 스키를 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부상이 되면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시야를 멀리 두고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끌려가면 된다. 도크로 되돌아올 때, 드라이버는 안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업 죠브가 퀵 릴리즈를 가지고 있다가 휘스키를 놓아주기전까지 수면에 가깝게 스키어를 끌어준다. 스키어가 갑작스럽게 도크에 앉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키어를 놓기전까지 드라이버는 확실하게 보트를 서서히 끌어주어야한다. 수상스키는 자연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다. 한층 첨단화 되가고 있는 도시사회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사람들에게 효과만점인 이 수상스키는 가족들과 함께 화목할 수 있고, 자신의 건강한 체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가족스포츠의 전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경기에 대하여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으나 이 스포츠를 접하는 많은사람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중요하게 생각되면서 장애인수상스키가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본적인 코칭 추도법에 대해야만 약간 달아와왔다. 그러나 워낙 두드러진 특징이 없어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렇지만 다음에는 더 세련된 기술적 접근이 나올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해 본다.